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묵상나눔

06

2026-Jul

부르심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 - 바나비

작성자: bona 조회 수: 253

2026.06.06.

달란트의 비유에서 세 사람을 비교하며 하나님께서 왜 똑같이 주시지 않는지 질문하는 이들이 있다. 만약 달란트가 돈이나 재능이라면 더 많이 받은 사람이 되고 싶을 것이다. 그것이 수고와 노동의 분량이라면? 다섯 달란트가 아니라 한 달란트를 원하지 않을까 싶다. 비교하는 우리 마음에 이슈가 있는 것이다. 주님은 각 사람의 마음가짐을 살피실 뿐이다.

비교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뭐든 비교하고 평가하는 데 익숙하다.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우리 모두 입었는데, 은혜도 비교하고 사역도 비교하고 사람도 비교하고 있지 않나? 세상 직책에는 계급 같은 서열과 역할의 경중이 있고, 그에 따른 보상과 대우가 크게 다르다. 하나님나라 공동체는 전혀 그렇지 않다. 지체나 역할에 서열이 없고 특별함이나 평범함도 없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그동안 중요하다고 생각한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는다. 성령강림으로 제자들이 공동체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이제 예수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성령으로 임재로 부흥을 경험하고 그들 안에 계시는 주님의 격려로 기쁘게 주님의 일을 계속한다. 그들 중에 누가 더 특별하거나 우월하지 않다. 특별하다면 모두가 특별하다.
List of Articles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file bona 2025-06-22 93122

진짜가 되기 위하여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7-10

148

VIEWS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7-10

87

VIEWS

선한 마음이 연결되어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7-10

160

VIEWS

지극히 작은 한 사람에게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7-10

146

VIEWS

평화의 날을 소망하며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7-10

166

VIEWS

154

VIEWS

함부로 살아가지 않기를 file

  • 등록일: 2026-07-10

181

VIEWS

161

VIEWS

걷는 길에서 은혜를 구하며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7-10

162

VIEWS

229

VIEWS

253

VIEWS

집단이 아니라 공동체로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6-06

1054

VIEWS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6-06

1024

VIEWS

1106

VIEWS

이름에 무게가 생기지 않도록 file

  • 등록일: 2026-06-04

1124

VIEWS

1047

VIEWS

평정심을 유지하는 영적 과제 file

  • 등록일: 2026-06-04

1019

VIEWS

의논하려고 하기 보다는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6-04

1091

VIEWS

1081

VIEWS

부르심에 방해받지 않도록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6-04

1115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