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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Jul
2012년 7월 22일작성자: bona 조회 수: 2339
✙ 비가 그친 후에 찾아온 폭염이 대단한 위력으로 대지와 풀들을 더위로 인해 지치게 만듭니다. 해가 지는 시간, 그늘진 곳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우리 인생에도 고난의 시간이 끝나면 하나님의 나라 그 아름다운 안식의 처소에서 머물게 될 것을 소망하게 됩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7월의 생일 : 양동현, 박동균, 조은빛, 허 준
3. 다음 주 기도 담당 : 조 영우 자매
4. 손님 : 많은 손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브라질에서 사역하시는 양성식, 김혜정 선교사님과 대전에서 한밭교회를 섬기시는 채종원 목사님 가족, 모로코와 프랑스에서 사역하시는 안태영 선교사, 수원JDS 수련회 답사팀, 드림교회 답사팀, 강남공동체 장로님들 등 다양한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5. 진주노회 생명목회위원회 목회자님들께서 공동체를 탐방 오셨었습니다.
6. 사랑의 복지재단 가족들이 토요일에 일일 수련회를 오셨습니다.
7. 미국 시카고에서 손세호 집사님이 오셔서 양계장을 세우는 일에 대해 양계장 관리에 대해 실습을 하시는 중입니다.
8. 마을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9. 이번 주에는 사랑의 교회 대학8부에서 농활을 옵니다. 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농활을 재미있게 하고 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북쪽에 세워질 양계장과 풍력발전기, 카작스탄에 세워지고 있는 농업공동체가 적절한 토지를 확보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강동진 목사는 이번 주에는 대학부 농활온 학생들과 저녁마다 말씀을 나누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