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공동체자료모음
2011.02.18 14:17

보나팜 자연유정란

(*.20.187.24) 조회 수 9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뽕나무 잎이 있을 때는 그 잎을 먹이고 겨울에는 나뭇가지를 한방영양제에 우려내여 발효사료와 함께 먹입니다.

 

1)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유정란이다.

2) 발효사료와 청치, 깻묵, 굴껍질, 쌀겨, 고추씨, 황토흙, 톱밥, ...을 먹고 알을 낳는다.

3) 건강한 닭이 낳은 알이다.

4) 맛있다. - bona -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대로 자연적인 산란주기에 따라 닭이 낳은 알입니다. 케이지양계의 경우 산란 촉진제와 조명등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알을 뽑아(?) 내지만, 자연양계의 달걀은 자연적인 쉼과 수면을 닭들에게 충분히 제공하고 알을 생산하기에 그 알이 더욱

영양가 있고 신선한 것입니다.  - 박티아르 -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말외 엔 별 말이 필요 없다 생각이 듭니다.아이들이 아토피 기피 음식중 하나였기에 먹지 안았는데  자연양계 달걀을 먹고는 신기하게도 전혀 문제가 없을뿐 더러 더 다른것에 면역이 강화된것을 느낄수 있습니다.그래서 요즘은 매일 한사람당 2개이상을 먹고 있어요.아참 그리고 신종 플루 예방약 달걀 노란자로 만든다죠!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감기에걸리지안습니다.자연양계 하시는 분들 감사 또 감사....화이팅 - 송병석 -

 

보나팜과 인연을 맺은지도 10년이 되었습니다.

선교지에서 양계장을 만들고

실험을 하였고, 지금은 양계를 계속 보급하며 권하고 있습니다.

2009년 9월 한국에 돌아 와 선교본부의 책임자로 일하며,

늘  보나팜 계란을 직원들과 함께 먹고 있지요.

오늘 아침,

긴  출장 후 돌아 와 냉장고 속 계란을 보고 아이구  한달이 넘었는데

먹을 수 있을까??? 

 후라이판에 깨어 놓고 들여 다 보았죠.  역시!!

노른자위가 그대로 탄탄하고 문제가 없었죠.  우리가 늘 소개하고 가르친대로

보나팜 유정란은 한 달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 ^^

 놀라운 일이죠.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

자연 그대로 ~  ㄹㄹㄹ - 김한중 -

 egg.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 농업을 배우며 공동체에서 살아보기 file bona 2021.03.18 933
60 이강철 강윤정 가정 허입식 file bona 2020.08.04 1059
59 공동체 - 서로가 선물이 되는 이들의 모임 file bona 2020.06.12 582
58 엄마의 봄날 - 신정마을 서정숙 자매님 어머님 이야기 bona 2019.12.21 349
57 좋은생각사람들 - 보나콤이야기 bona 2019.12.21 444
56 한경머니 - 소농들의 행복공동체 bona 2019.12.21 254
55 한국공동체교회협의회(한공협) bona 2019.12.21 349
54 보나콤 20주년을 돌아보며(영상) bona 2018.09.30 618
53 2011년 7기 에너지워크샵신청받습니다 - 3월 23 ~ 26일 file bona 2011.02.21 7585
52 2011년 양계교육-4월 6(수) ~ 9(토) file bona 2011.02.21 8153
» 보나팜 자연유정란 file bona 2011.02.18 9153
50 어떤 돌도 꽃처럼 물 위에 뜰 수 없다. file bona 2011.02.18 7532
49 공동체 vision file bona 2010.12.13 7995
48 은삼이네 공동체 사랑이야기 file bona 2010.12.13 7618
47 한공협 창립 발기인대회 file bona 2010.03.06 9250
46 공동체 홈페이지들 bona 2009.12.17 13342
45 제14회 기독교 공동체 세미나 bona 2009.07.18 11504
44 나를 위한 공동체에서 공동체를 위한 나로 bona 2008.11.21 10154
43 한마음 한정신 한영혼 bona 2008.11.19 10340
42 축하음악회-헌당예배 bona 2008.09.30 100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