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협 형제님을 통해서 발 맛사지를 배웠는데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발을 생각하면
우리의 발과 같이 높은보좌 버리시고 낮고낮은 곳에 오신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잡히시던 전날 밤에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발을 잘 관리해 주면 건강해 진다는 사실을 배우고는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려 소외되는 곳을 잘 섬기면
몸 전체가 건강하게 되는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점심식사
현장 투입
시작이라
학생들 도착
우리의 성렬이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종묘처리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김인수 간사님 부부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라일락 꽃잎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하늘 - 구름
고추밭입니다.
노랑색 매화
범들할아버지 담장밑에 있는 꽃
발 맛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