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10-Jul
작성자: bona 조회 수: 2687
혼자서는
웃는 것도 부끄러운
한 점 안개꽃
한데 어우러져야
비로소 빛이 되고
소리가 되는가
장미나 카네이션을
조용히 받쳐 주는
기쁨의 별 무더기
남을 위하여
자신의 목마름은 숨길 줄도 안는
하얀 겸손이여
감사합니다
2811
VIEWS
자립선교의 길을 열어드립니다.
2632
한미준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3050
사랑의교회 복지관 농활 +1
2988
안개꽃
2687
보나콤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2357
제20회 희년학교에 초대합니다.
2647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2618
강목사님!!! 권명숙 자매 동생 권영중입니다...
2606
1
COMMENTED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493
강목사님
3190
재미있는 풍수이야기-청와대 터
3008
복길님 안녕하세요.
2955
2
필리핀 선교사님이 에어콘을 틀고 사실 수 있으면 좋겠어서..
2781
현재 저의 한국방문 정리하였습니다...기도부탁드립니다...미얀마 곽현섭올림
3159
감사합니다.
3098
고로쇠가 나왔습니다.소포장(6*1.5리터)
3255
한반도는 호랑이모습이다
2907
김진남입니다
3227
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