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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때 ..
감자밭
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주유소 아래 밭
사랑의 교회 청년들 보나콤 답사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제비꽃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건이 아빠
김다정
세겹줄.
병아리가 많이 컸습니다.
이 땅의 농촌을 위해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선교사 훈련 수료식
하이타이와 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