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번째 농활을 왔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이번에는 공동체 식구들이 새벽이슬 청년들에게 삼겹살을 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보나스쿨 운동장
새벽이슬 말씀과 노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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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쿨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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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 | 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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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청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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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8 | 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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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말씀과 노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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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4 | 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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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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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6 | 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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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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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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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2 | 201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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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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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4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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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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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9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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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작스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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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2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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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머리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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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7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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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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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4 |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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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기구 들고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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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6 |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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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수련회_문준경 전도사님 순교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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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7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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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수련회_김소망 침례(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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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1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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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수련회_김다정 침례(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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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7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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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수련회_침례식(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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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5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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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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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5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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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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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2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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