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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Sep
믿음과 희망의 사람은 방해받지 않는다 - 바나바작성자: bona 조회 수: 146
2025.09.19.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우리에게 익숙한 CCM ‘오직 믿음으로’에 나오는 소중한 고백이다.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구원의 은혜를 선물로 주시고, 경건치 아니함과 세상 정욕을 버리고 절제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살도록 인도하시며, 복된 소망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게 하신다. 예수님은 십자가 희생을 통하여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선한 일에 열심을 내게 하셨다. 이 부르심의 뜻을 훼손하고 방해할 세력은 없다.
그렇다. 세상은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다르다. 어떤 시대와 문화와 상황에 있든지 다르게 존재함으로써 본보기가 되어, 우리의 관계와 역할과 행실에서 그리스도가 전파되도록 한다. 바라보고 걷는 방향이 분명하기에 방해받지 않고 한결같은 걸음으로 세상을 걷는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것이며 그 약속의 말씀은 성취될 것이다.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우리에게 익숙한 CCM ‘오직 믿음으로’에 나오는 소중한 고백이다.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구원의 은혜를 선물로 주시고, 경건치 아니함과 세상 정욕을 버리고 절제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살도록 인도하시며, 복된 소망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게 하신다. 예수님은 십자가 희생을 통하여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선한 일에 열심을 내게 하셨다. 이 부르심의 뜻을 훼손하고 방해할 세력은 없다.
그렇다. 세상은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다르다. 어떤 시대와 문화와 상황에 있든지 다르게 존재함으로써 본보기가 되어, 우리의 관계와 역할과 행실에서 그리스도가 전파되도록 한다. 바라보고 걷는 방향이 분명하기에 방해받지 않고 한결같은 걸음으로 세상을 걷는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것이며 그 약속의 말씀은 성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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