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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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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Nov

2007년 11월 4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1879

 

✙ 오랜 숙원이었던 우리 콤바인으로 마을 어르신들 논을 타작하는 일이 올해도 다 마쳤습니다. 나를 위한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 우리 모두를 위한 꿈은 이루어집니다.


1. 성만찬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정 미진


3. 11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김예찬, 양대영


4. 건축 : 선교센터 식당동 2층 벽체가 반 정도 세워졌습니다. 이번 주에는 벽체 작업이 마무리 되고 지붕을 올릴 준비가 끝날 것 같습니다.


5. 서울 진원(주) 직원 수련회가 사담에서 있었습니다. 주일 아침에 직원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6. 토요일 오후에는 오랜만에 대전예술의 전당에서 루마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오영란 자매님의 연주회에 참석하고 황영근 형제가 저녁을 섬겨 주셔서 팔도청국장 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들어왔습니다.


7. 예배 후에는 보나교회 월례회가 열립니다.

8. 보나스쿨 학생들의 자치회의가 처음으로 지난주에 열렸습니다. 목요일에는 읍내에서 열린 벼룩시장에 학생들이 다녀왔습니다.


9. 손님들 - 진원 직원분들, 이영한 집사님, 대전 온누리 교회 여집사님들과 건축현장을 돌아보기위해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10. 이성학 선교사님은 밀알선교단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에 잠시 올라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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