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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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건축을 시작하며 1 4 | 무익한 종 | 2006.03.10 | 4342 |
9 | 공동노동 | 무익한 종 | 2005.06.23 | 4344 |
8 | 수술을 받고 나서 | 무익한 종 | 2003.05.02 | 4409 |
7 | 고장난 트랙터 | 무익한 종 | 2003.05.02 | 4593 |
6 |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1 | 무익한 종 | 2005.06.02 | 4632 |
5 | 행복한 하루 1 | 무익한 종 | 2005.08.23 | 4943 |
4 | 2003년 4월 13일 예배 | 김용수 | 2003.04.22 | 5186 |
3 | 땅콩을 심으며 25 | 무익한종 | 2012.05.04 | 6201 |
2 | 컨테이너와 골함석 1 | 무익한 종 | 2005.05.18 | 6266 |
1 | 행복을 위한 조언들(펌) | 무익한 종 | 2005.02.18 | 6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