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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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다시 힘을 내어 밭으로 갑니다. | 무익한 종 | 2004.07.14 | 2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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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7월 보은서신 2007-07-29 | 무익한종 | 2007.09.27 | 2914 |
146 | 멀리 바라보는 사람들(다니엘10:1~9) | 무익한 종 | 2004.08.30 | 2912 |
145 | 양파같은 사울 1 | 무익한 종 | 2004.12.04 | 2905 |
144 | 개들의 삼각관계 | 무익한 종 | 2004.09.25 | 2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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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이웃나라 집회 이야기 | 무익한 종 | 2005.07.19 | 2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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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내가 가장 신이 날 때 | 무익한 종 | 2004.02.10 | 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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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고추 심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04.05.07 | 2895 |
137 | 왜 머뭇거렸는지 아니? | 무익한 종 | 2010.01.10 | 2893 |
136 | 집을 지으며 | 무익한 종 | 2004.04.01 | 2889 |
135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원영기 | 2004.08.25 | 2887 |
134 | 난 저들도 사랑해 | 무익한 종 | 2005.04.14 | 2886 |
133 | 차 한잔의 여유 | 무익한 종 | 2008.08.22 | 2885 |
132 | 복음이 떡과 함께, 계란과 함께 1 | 무익한 종 | 2005.03.27 | 2884 |
131 | 노동의 즐거움 2 | 무익한 종 | 2003.10.27 | 2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