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61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files/attach/images/5766/19640/CRW_3133_RJ_copy.jpg
./files/attach/images/5766/19640/yubin_084.jpg
안녕하세요

새해인사드립니다.

홍미연 선교사님이 캐나다에 오셨습니다.

목사님을 뵈었다는 말에 너무 부러웠습니다.

내년쯤 볼수 있을까요?

목사님 사모님 유은이 희원이 모두 보고 싶네여.

2005년 새해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가득하기를 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가족사진 두장 보냅니다..ㅋㅋ
  • ?
    무익한 종 2005.01.22 08:24
    수진 자매 반가워요. 아이가 어쩜 그렇게 예쁘게 생겼어요?
    두 사람이 워낙 수려하니 그렇겠지만 정말 예쁘네요.
    미연 자매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어요. 두 사람을 만났다고 말이예요
    두 분은 그래도 이렇게 사진을 보내 주시니 직접 본 듯, 헤어진지
    얼마 안된 듯하여 참 좋습니다.
    내년에 여기 잠시라도 나오시나요?
    근데 우리 형제님이 점점 멋있어져 가는군요. 좋습니다.
    교회에서는 어떤 사역을 맡아서 하고 계신가요?
    새해에도 형제님, 자매님 하시는 일들 위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1.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Date2003.07.24 By보나콤 Views28128
    read more
  2.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Date2005.03.18 By원혜영 Views1946
    Read More
  3. 엄마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강희원 Views1968
    Read More
  4. [re] 엄마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정미진 Views1915
    Read More
  5. 아빠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강희원 Views1595
    Read More
  6. 여호와 닛시

    Date2005.03.08 By정 미진 Views1752
    Read More
  7.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Date2005.03.08 By강희원 Views1666
    Read More
  8. 사모님의 따스함

    Date2005.02.15 By모란 Views1839
    Read More
  9. 사모하고 기다리며

    Date2005.02.08 By김낙중 Views1901
    Read More
  10.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Date2005.02.03 By노승욱 Views2339
    Read More
  11. 도솔천의 추억

    Date2005.02.03 By노승욱 Views2113
    Read More
  12. 또 접니다 ㅋㅋ

    Date2005.01.24 By이수진 Views1619
    Read More
  13.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Date2005.01.17 By이수진 Views1613
    Read More
  14. 목사님 안녕하세요

    Date2005.01.13 By강영수 Views1672
    Read More
  15.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Date2005.01.01 By김낙중 Views1566
    Read More
  16.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Date2004.12.24 By김일도 Views1847
    Read More
  17. 코나에서

    Date2004.12.23 ByGrace Kim Views1868
    Read More
  18. 원영기 형제님

    Date2004.12.22 By무익한 종 Views1265
    Read More
  19. 김성수 집사님

    Date2004.12.21 By무익한 종 Views1341
    Read More
  20.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Date2004.12.21 By소정희 Views1394
    Read More
  21.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Date2004.11.27 By김일도 Views169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