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콤~ 입성을 축복합니다... 김성민,전선영 은서.현서가정을 진신으로 환영합니다. 성령으로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바람처럼 움직인다더니 " 안식년 다녀오니 "아니어느틈엔가 " 오셔서 함께 하시었네요...... 소식을 듣고서 기뻐어요. 성령를 따라 사는 사람은 이와 같구나"~ 생각이 들었지요" 우리 주님의 손 끝을 보며 함께 함께 걸어가는 복된주님의 몸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되시길 축복합니다"~
성민 형제 축복 하고 축복 합니다. 오래전 부터 이곳을 섬기며 주님의 일들을 준비한 형제의 이야기를 듣고 여러모로 큰 도전을 받습니다.함께 가는 삶 속에 주님의 향기 가득 하도록 기도 할께요.함께 하는 이길 너무 형제 가정이 있어 너무 행복 합니다...... 송병석.안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