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 축복 받는 것은 평생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말과 행동으로 자녀를 축복하십니까? 진정한 축복은 '자녀가 잘되기를 비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존재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축복은 하나님이 부모에게 허락하신 특권이요, 거룩한 임무입니다.
여러분들은 말과 행동으로 자녀를 축복하십니까? 진정한 축복은 '자녀가 잘되기를 비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존재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축복은 하나님이 부모에게 허락하신 특권이요, 거룩한 임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