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묵상나눔
2025.09.24.

예수께서 친히 가시려는 곳은 어디일까? 이 땅에 계실 때 주님은 언제나 필요가 있는 곳을 향하셨던 것 같다. 예루살렘으로 발걸음을 옮기시거나 특별한 목적지를 마음에 두고 계셨을 때에도 도중에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언제나 그들의 필요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걸음을 멈추고 지체하시며 도우셨다. 그리고 누구도 마음 두지 않는 곳으로 주님은 향하신다.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라.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직업선택의 십계명에 있는 내용이다. 청년 때 접하고 나의 선택에 큰 영향을 끼친 글인데,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신 예수님 말씀의 현대판 적용으로 다가왔다.

교사가 되어 대도시 아닌 산골 벽지 학교를 선택한 청년이 있었다. 위험한 분쟁지역을 선택해서 간 이들도 알고 있다. 대도시 안정적인 교회에 지원자가 몰리고, 선교지에서도 안정적 생활이 보장되는 곳에 사역자가 많은 현실에서, 신선한 도전이 된다. 보냄 받은 자로서 우리는 주님께서 친히 가시려는 곳으로 향하고 있는지 자문하며, 방향과 길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List of Articles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file bona 2025-06-22 17975

하나님나라가 가까움을 전하며 file

  • 등록일: 2025-10-18

401

VIEWS

412

VIEWS

능동적으로 수동적이 되라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10-18

463

VIEWS

416

VIEWS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10-18

448

VIEWS

환대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file

  • 등록일: 2025-10-18

464

VIEWS

469

VIEWS

523

VIEWS

580

VIEWS

보름달처럼 밝고 둥글기를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10-07

523

VIEWS

미안한 마음은 계속된다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10-07

591

VIEWS

부와 성공이라는 위험한 무기 file

  • 등록일: 2025-10-07

584

VIEWS

483

VIEWS

658

VIEWS

이리 가운데 양으로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10-07

542

VIEWS

561

VIEWS

앞서 보내시며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10-07

521

VIEWS

둘씩 그리고 함께(2)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10-07

475

VIEWS

둘씩 그리고 함께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5-09-25

730

VIEWS

676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