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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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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18
718
구들 : 정신없이 바쁜날들을 보내다 지금에서야 방문하게 되네요.. 용종형제님의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 전합니다.. 쾌유를 기도합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방문하여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14.05.09
717
bona : 봄은 봄인데 날시는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13.04.12
716
bona : 메모란을 다시 엽니다. 메모 남기세요. 13.04.11
715
bona : 오늘은 눈이 많이 옴 봄인데 13.04.11
714
bona : 메모 다시 사용하기로 함 [1] 13.04.11
메모가 잘 되나? 13.04.11 : bona
713
은주 : 이전도사님께서 보나콤 가족들이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십니다.^^* 12.02.27
712
bona :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12.02.07
711
무익한 종 : 오늘은 포항에서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를 인도하고 왔어요 12.01.30
710
은주 : 구름나라에서 설날 인사드립니다. 主内平安! 12.01.23
709
bona : 구정명절 잘 보내세요. 12.01.22
708
조그만씨 : 꽉찬 김치통들을 보니 배가 절로 부릅니다. 후다닥 1년 먹을 김장을 했습니다. 12.01.08
707
조그만씨 : 감동의 고추가루와 카드 그리고 과자들에 가슴 찡하며 감사하며 ..... 12.01.08
706
물댄동산 : 어제 세운모임(한국교육자선교회)에서 강목사님 설교듣고 엄청난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감사드립니다.기회가 되면 보은예수마을에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11.12.30
705
무익한 종 : 오늘은 양집사님과 공동체를 새로 시작하시는 부여 전목사님 건축현장에서 일하고 왔습니다. 11.12.26
704
자이젠 : 목사님과 보나콤 모든가족 큰축복과 성탄되시고 강건하세요~^^* 11.12.24
703
김다정 :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 마을에도 눈이 많이 왔어요! 11.12.24
702
camppolis : 오늘 보나콤에 다녀왔음니다...좋은경험하고 많은것을 배우고 왔음니다 11.12.20
701
bona :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11.12.05
700
무익한 종 : 포항에서 연합부흥회를 잘 인도하고 올라와서 김장하는 중입니다. 11.11.24
699
bona : 내일은 김장을 합니다. 1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