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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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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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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 옷털어 먼지 안나오는 옷이 없을텐데,,,아 대한민국 이여,,, 09.05.2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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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근 :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09.05.29 수정 삭제
356
에틸렌 : 형주야,엄마아빠 건강하제,,얼굴 함 보자,, 09.05.28 수정 삭제
355
bona : 주야! 잘 지내나. 우리도 보고싶다. 놀러와라! 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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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 자주연락드리지못해죄송합니다.다들너무보고싶어요^^방학때한번찾아뵐께요.그때까지평안하세요.샬롬! 09.05.2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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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 한달 조금 넘은 병아리 20마리가 흰색변을 보면서 시름시름 앓아요 어떡해야하나요 메일로 알려주셔요 09.05.2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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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우리나라만한 나라 없다 감사하고 기도해라 09.05.26 수정 삭제
351
: 목사님.... 대한민국이 참 싫습니다 09.05.2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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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진 : 아 아니 미안 오해했어요~쏘리 09.05.2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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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진 : 희원이언니 혹시 코난 카페에다 사진올렸어요?'LOVE코난'이란 닉넴으로. 09.05.2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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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성열아 축하한다 엄마가~ 09.05.1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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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진) : 이등병 진급측정 통과했습니다.^^;; 09.05.1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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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소인 : 님들과 병아리보다 더 예쁜 모든 아이들. 그리고 양집사님 가정 아녕하세요. 몸은여기있는데마음은왜 거기가있는지 모르겠군요. 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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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소인 : 샬롬! 강동진목사님과 김용수. 조성근 박용희 김성민 송병석 집사님 그리고 김용종전도사님 그리고 양계학교1기 수석 박이사님 그리고 모든 사모님들 병아리보다 더 예쁜 아이들 또 뵙지는못했지만 양동헌집사님 안녕하세요? 병아리도 양계장도 만차랑도 안녕하지요? 몸은 여기 있는데 마음은 항상 거기 가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조만간에 찾아뵐게요. 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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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석 : 단비을 몰고 오시는 양집사님 저희가정 이사 오는날 뵙지못해 아쉬웠는데 오늘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함께 하니 행복 합니다. 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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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 안식을 잘하고 돌아 왔어요"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 기도로 도고해 주신모든분들께 감사"우리 식구들 감사감사 합니다'~ 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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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논에 물이 채워지기 있습니다. 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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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단비가 내립니다. 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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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 카네이션을 못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09.05.0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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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형제님과 자매님께 위로를,,,, 09.05.07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