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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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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18
318
: 오늘 아침엔 춘설이 내렸습니다. 양계 교육은 잘 진행중입니다. 09.03.25 수정 삭제
317
bona : 보나 양계 교육 진행 중에 있습니다. 09.03.23
316
: 오늘은 많은 손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09.03.21 수정 삭제
315
: 양계장 한 동을 새로 짓기 시작합니다. 09.03.19 수정 삭제
314
: 3월1일 이후로 공지사항이나 알림이 안뜨고 있네요^^ 09.03.15 수정 삭제
313
: 예루살렘이라~ 우리 이인순 집사님은 잘 지내시나요? 09.03.15 수정 삭제
312
글쓴이 : 이스라엘도착하여 기도하며 예루살렘성을 돌아보았습니다...... 09.03.13 수정 삭제
311
이등병 : 납니다. 100일 휴가 뒤에 바로 유격 훈련과 대대 전술 훈련이 다가 오는데 걱정과 기대가 있습니다.^^ 09.03.10 수정 삭제
310
이등병 : 2박3일간의 포대 전술이 지나고 이제 서서히 100일 휴가가 다가옵니다. 야간 탄약고 근무 중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보나콤 생각이 많이 납니다. 09.03.10 수정 삭제
309
에틸렌 : 용수형제님,자매님 동안 수고하셨습니다.어머님의 안식을 축하하며,,그리고 남겨진 식구들에게 주님의 위로를,, 09.03.10 수정 삭제
308
조성근 : 용수형 장모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청주성모병원장례식장,11일 발인입니다 09.03.10 수정 삭제
307
무익한 종 : 동현, 연욱 신나고 짜릿한 여행하고 많이 웃고 잘 먹고 오거라 09.03.09
306
양동현 : 이스라엘 잘 다녀오겠습니다. 식구들을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09.03.09
305
양동현 : 은혜중에 기도원 잘 다녀왔습니다. 09.03.09
304
무익한 종 : 이상신 형제님 모시고 홈스쿨 세미나 중입니다. 09.03.09
303
bona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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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 성근아 형님아 받은 교육 같이 좀 나누자~~~자료좀 올리,,,,, 09.03.06 수정 삭제
301
또따뉘 : 봄이 오려나?? 09.03.06
300
또따뉘 : 어제부터 비가 와요 ~ 못놀겠네 09.03.06
299
bona : 리장... 기도원... 할렐루야!!! 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