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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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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18
98
: 길 포장하기 위해 평탄작업, 잡석깔기를 했어요 08.07.15 수정 삭제
97
bona : 주일설교를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병원입니다. 다음주초에 올릴께요. 08.07.15
96
: 오늘은 충청지역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오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08.07.15 수정 삭제
95
주아네가족 : 손님으로 방문하다가 드디어 회원가입을 했어요... 08.07.14
94
bona : 기도해 주셔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08.07.14
93
양동현 : 예배당이 수고의손길과 기도와 후원으로 마므리 단계 입니다 08.07.12
92
양동현 : 서진아 ! 잘지내고 있지~ 주헌이오빠도 잘있단다 08.07.12
91
: 복근아~~~ 08.07.11 수정 삭제
90
: 이제야,,,연락,,잘 도착하여 열심히 산으로 산으로,, 08.07.10 수정 삭제
89
: 주님의 은혜로 다시 공사가 진행됩니다 08.07.09 수정 삭제
88
: 그런데 마감재를 구입할 돈이 바닥나고 말았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08.07.04 수정 삭제
87
: 오늘은 드디어 창과 문을 설치합니다. 08.07.04 수정 삭제
86
배서진 : 지후가 많이 컸어요. 08.07.01 수정 삭제
85
배서진 : 보은예수마을 사랑해요!^_^ 08.07.01 수정 삭제
84
: 오늘은 바닥 미장 공사를 합니다 08.07.01 수정 삭제
83
: 하루 종일 엑셀까는 작업을 하고 나니 온 몸이 뻐근하네요 08.06.30 수정 삭제
82
: 오늘은 예배당 바닥에 난방XL을 설치합니다 08.06.30 수정 삭제
81
bona : 출.첵은 출석체크!!! 08.06.28
80
션슈맘 : 대원이 간만에 출.첵!!!2 08.06.26 수정 삭제
79
: 날이 참 아름다운 유월 하순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08.06.25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