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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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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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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오늘은 새로 건축하는 화평의 집 오수관 연결작업!!! 11.03.08
657
야고보 : 바쁘지 않으면 여기 1년 단기선교 어떻노? 11.03.08
656
야고보 : 사랑하는 성렬아 제대했나?동안 고생했다. 11.03.08
655
bona : 은성아! 인도에서 처음 맞이하는 생일 축하해! 11.03.06
654
bona : 눈비가 옵니다. 겨울과 봄의 중간입니다. 11.03.01
653
몽실이 : 분당샘물교회 집회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11.02.14
652
david Lee : 너무 놀랐습니다. 목사님의 가정에 빠른 회복과 하나님의 친밀한 손길이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11.02.14
651
멕나그네 : 화재를 당한 목사님 가정에 주님의 위로와 빠른 회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11.02.13
650
조그만씨 : 저희 모두 잘 도착했습니다. 11.02.12
649
몽실이 : 화재복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11.02.11
648
무익한 종 : 주일새벽,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감사를 드립니다. 11.02.06
647
박태정 : 보나,보나,보나설날,풍요와축복이 넘치는 설날되세요 11.01.31
646
야고보 : 모두 즐거운 설날되세요 11.01.30
645
조그만씨 : 주안에서 평강하신지요? 11.01.25
644
조그만씨 : 오늘부터 OT를 시작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11.01.17
643
무익한 종 : 동찬아 생일축하한다 잘 지내냐? 은샘이 가면 어떻하니 11.01.12
642
bona : 올해는 눈이 많이 옵니다. 11.01.12
641
bona : 저희 아버지 장례식을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수 11.01.03
640
김종수 : 저희 아버님께 배려 해 주신 공동체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행복한 여생을 보내게 공동체 여러분이 배려해 주신데 대해 감사합을 전합니다. 시간을 내어 교회로 찾아 뵙겠습니다.-작은아들김종수올림_ 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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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 새해가 밝아옵니다. 보나콤의 모든가족들, 더욱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