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한 소감이 어떠신가?^^
지난해는 새로운 실험 (요쿠르트)도 성공하고
버섯하랴 여러가지로 바쁜 한해 였지?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성근형제
그 모든것위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더해지길 기도하고
항상 그랬듯이...하나님 마음에 합한자가 되길바래.
또 언제나 상냥하고 현숙한 여인 양희자매도 새로운
한해가 기대되네?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계속 기도로 만나길 원하며
잘 살아야되?
은성아? 아니,은성군이지...형님과 누님 말 잘 듯고
아빠,엄마께 기쁨이 되거라.모든 사람에게도~
싸랑해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