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Love is reckless; not reason. Reason seeks a profit. Love comes on strong, consuming herself, unabashed. Yet, in the midst of suffering, Love proceeds like a millstone, hard surfaced and straightforward. Having died to self-interest, she risks everything and asks for nothing. Love gambles away every gift God bestows. - Rumi
사랑은 무모하다. 이성이 아니다. 이성은 이익을 추구한다. 사랑은 강하게 자신을 소모하며 부끄럽지 않게 다가온다. 그러나 고난 한 가운데에서, 사랑은 맷돌처럼 진행된다, 단단한 표정과 뚝심으로. 자기 이익을 버리고, 사랑은 모든 것을 걸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사랑은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선물을 도박으로 내놓는다. – 루미
예수께서 걸어가신 삶의 발자취를 묘사하고 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하셨다. 자아에 대해 죽으라고 하셨지만, 그건 단지 권리포기의 내려놓음이 아니라, 주어진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아낌없이 소모하는 것이었다. 아낌없이 소모하신 사랑을 받았으니 나도 그런 사랑을 해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