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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04

2025-Aug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움직이도록 - 바나바

작성자: bona 조회 수: 1405

2025.08.02.

말과 판단이 빠른 세상에서 우리도 덩달아 급해지기 쉽다.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경청하지 않으면 우리는 바르게 깨달을 수도 제대로 판단할 수도 없다. 우리 마음이 단순하고 고요하고 순수할수록 깊은 것들을 깨닫고 영적인 것에 민감하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은 배설물로 여기자. 지혜는 많은 세상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다.

SNS 등을 통해서 접하는 메시지들, 존중하는 마음도 고민하는 마음도 없이 배설하듯이 내뱉는 사람들의 떠드는 말을 경계하자. 사람들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후회하기 마련이고, 헛된 호기심을 자극할 뿐 우리 영혼을 어둡게 하고 상처 입힌다. 사람들 가운데 얻는 위로는 헛되며 하나님이 주시는 내적 위로가 될 수 없다. 수많은 말과 소통에서 벗어나 깨어 기도해야 한다.

순례자와 나그네로 지내야 한다. 땅에 마음을 두고 정착한 사람들은 좁은 식견으로 보고 판단하기에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놓친다. 나그네임을 기억하고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힘들고 때로 특별한 고난도 있겠지만, 순종하고 인내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정화하는 좋은 기회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더욱 뚜렷할 것이고, 지혜를 얻을 것이며 기쁨과 평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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