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10.21 19:47

타작하는 양집사님

조회 수 3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리 양집사님이 대원리와 신정리의 논들을
이렇게 콤바인으로 누비고 다니십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추수할 일군이 적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이 기억나는 장면입니다.

8542
아래 논은 양집사님이 지나가신
그리고 그 위는 차례를 기다리며 노랗게 익어
설레는 마음으로 바람을 따라 흔들리는 벼들
그리고 저 멀리 같은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 잎사귀들
가을은 참 아름답습니다.

  1. 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

    Date2009.02.22 By무익한 종 Views2471
    Read More
  2. 사랑하는 제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Date2009.02.02 By무익한 종 Views2585
    Read More
  3. 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Date2009.01.02 By무익한 종 Views2889
    Read More
  4. 금단산에서1

    Date2009.01.02 By무익한 종 Views3046
    Read More
  5. 담쟁이 넝쿨처럼

    Date2009.01.01 By무익한 종 Views3698
    Read More
  6. 운남 골짜기에서

    Date2008.12.24 By무익한 종 Views2506
    Read More
  7.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Date2008.11.28 By무익한 종 Views3097
    Read More
  8. 제 소망은요?

    Date2008.11.11 By무익한 종 Views2796
    Read More
  9. 요즘요

    Date2008.10.25 By무익한 종 Views3248
    Read More
  10. 대원리 풍경

    Date2008.10.22 By무익한 종 Views3078
    Read More
  11. 어제는 공사현장에서

    Date2008.10.22 By무익한 종 Views3301
    Read More
  12. 타작하는 양집사님

    Date2008.10.21 By무익한 종 Views3140
    Read More
  13. 최씨 어르신 논에서

    Date2008.10.16 By무익한 종 Views2752
    Read More
  14. 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Date2008.09.19 By무익한 종 Views3492
    Read More
  15. 아이들과 함께 교육관 작업을 하다

    Date2008.08.27 By무익한 종 Views2986
    Read More
  16.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Date2008.08.22 By무익한 종 Views3024
    Read More
  17. 차 한잔의 여유

    Date2008.08.22 By무익한 종 Views2911
    Read More
  18. 나는 날마다 죽노라

    Date2008.07.31 By무익한 종 Views3892
    Read More
  19. 청년들과 함께

    Date2008.07.25 By무익한 종 Views2986
    Read More
  20. 설교준비

    Date2008.07.12 By무익한 종 Views29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