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10.21 19:47

타작하는 양집사님

조회 수 3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리 양집사님이 대원리와 신정리의 논들을
이렇게 콤바인으로 누비고 다니십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추수할 일군이 적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이 기억나는 장면입니다.

8542
아래 논은 양집사님이 지나가신
그리고 그 위는 차례를 기다리며 노랗게 익어
설레는 마음으로 바람을 따라 흔들리는 벼들
그리고 저 멀리 같은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 잎사귀들
가을은 참 아름답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 농업학교 소식 무익한 종 2008.04.17 2991
109 돌아와서 무익한 종 2008.04.20 3038
108 사랑하는 여러분 무익한 종 2008.04.22 3747
107 오늘 밭에서 한 일들 무익한 종 2008.05.01 3506
106 자재 하역과 비 무익한 종 2008.05.13 3160
105 노동을 하며 무익한 종 2008.05.20 3074
104 밭에 갔다가 무익한 종 2008.05.27 3045
103 다시 밭에서 무익한 종 2008.05.29 3007
102 비갠 뒷 날 무익한 종 2008.06.06 2991
101 벌써 7월이네요 1 무익한 종 2008.07.03 2638
100 설교준비 무익한 종 2008.07.12 2976
99 청년들과 함께 무익한 종 2008.07.25 2986
98 나는 날마다 죽노라 2 무익한 종 2008.07.31 3892
97 차 한잔의 여유 무익한 종 2008.08.22 2911
96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무익한 종 2008.08.22 3024
95 아이들과 함께 교육관 작업을 하다 무익한 종 2008.08.27 2986
94 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무익한 종 2008.09.19 3492
93 최씨 어르신 논에서 무익한 종 2008.10.16 2752
» 타작하는 양집사님 file 무익한 종 2008.10.21 3140
91 어제는 공사현장에서 1 file 무익한 종 2008.10.22 3301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