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2871 추천 수 29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신이 세운 사울이 하나님에게 버림받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런 사울로 인해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질서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사무엘은 참으로 슬펐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아침 슬픔에 잠김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자비로운 주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운 청년 다윗을 만나게 하시고
그에게 기름을 붓게 하시는 주님
사람의 보기에 좋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을 세우고
다시 라마로 돌아오던 사무엘의 마음은 얼마나
홀가분 하고 기뻤을까 생각하니 우리 하나님이 너무도 멋지십니다.
감정 한 올이라도 자신의 본능을 따라 움직이지 않고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 말씀을 따라 살았던 사무엘처럼
내 모든 것들이 오직 예수,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뜻대로 움직이길 소망합니다

  1. 벌써 칠 년이래요

  2. 양파같은 사울

  3. 죽으십시오.

  4. No Image 20Nov
    by 무익한 종
    2004/11/20 by 무익한 종
    Views 2972 

    도지 주는 날들

  5. No Image 19Nov
    by 무익한 종
    2004/11/19 by 무익한 종
    Views 3278 

    에셀 바위 곁에서

  6. No Image 15Nov
    by 무익한 종
    2004/11/15 by 무익한 종
    Views 2708 

    초겨울 아침

  7. No Image 13Nov
    by 무익한 종
    2004/11/13 by 무익한 종
    Views 417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8. No Image 09Nov
    by 무익한 종
    2004/11/09 by 무익한 종
    Views 2633 

    네 분의 후보생들

  9. 대화를 넘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10. No Image 04Nov
    by 무익한 종
    2004/11/04 by 무익한 종
    Views 2871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주님(삼상16:1~15)

  11. 노가다 하세요?

  12. No Image 18Oct
    by 무익한 종
    2004/10/18 by 무익한 종
    Views 2693 

    나귀와 사울

  13. 유민호

  14. No Image 15Oct
    by 무익한 종
    2004/10/15 by 무익한 종
    Views 2963 

    가을 차가운 기운이 어슬렁 거리는 밤에

  15. 김 규백 전도사님

  16. 10월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17. 무슨 농사를 이렇게 짓습니까?

  18. No Image 25Sep
    by 무익한 종
    2004/09/25 by 무익한 종
    Views 2924 

    개들의 삼각관계

  19. 늙으신 아버님

  20. No Image 30Aug
    by 무익한 종
    2004/08/30 by 무익한 종
    Views 2942 

    멀리 바라보는 사람들(다니엘10:1~9)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