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0일에 들어온 병아리들이 굉장히 왕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물론 육계용 닭이라 발육이 산란용과 차이가 있겠지만
정말 어마무지하게 먹어댑니다.
벌써 큰 놈들은 우리 은성이 머리통만해졌습니다.
바닥에다 볏짚을 깔아주고 왕겨도 뿌려주었더니
정말 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지난 주에는 횟대를 설치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의 높이가 너무 높은 것 같아서 조금 불만족 스럽습니다.
전에 몇 군데 돌아보면서 이것들 크기도 제대로 알고 왔어야 하는데....
못질을 하는데 제가 영 서툴러서
전 집사님과 용수 형제의 도움을 받아서 설치를 했는데
하자 말자 성질 급한 놈들이 올라가서 외줄타기를 합니다.
오늘은 모이통을 새로 만들었는데
원래 중닭은 10cm, 큰 닭은 15cm크기의 판자를
90cm로 잘라서 만드는데 판자도 모자라고
좀 번거롭기도 해서 12cm로 판자를 재단해서
8개의 모이통을 만들어 넣어주었는데
정신없이 모이를 쪼아먹더군요.
아침이면 바닥이 좀 축축한 것 같은데 그 원인을 분석중입니다.
아마도 계사용 하우스가 아니라서
서리와 이슬 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이는 4주령에 맞도록 마리당 60g씩 계산해서 주고 있습니다.
물론 육계용 닭이라 발육이 산란용과 차이가 있겠지만
정말 어마무지하게 먹어댑니다.
벌써 큰 놈들은 우리 은성이 머리통만해졌습니다.
바닥에다 볏짚을 깔아주고 왕겨도 뿌려주었더니
정말 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지난 주에는 횟대를 설치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의 높이가 너무 높은 것 같아서 조금 불만족 스럽습니다.
전에 몇 군데 돌아보면서 이것들 크기도 제대로 알고 왔어야 하는데....
못질을 하는데 제가 영 서툴러서
전 집사님과 용수 형제의 도움을 받아서 설치를 했는데
하자 말자 성질 급한 놈들이 올라가서 외줄타기를 합니다.
오늘은 모이통을 새로 만들었는데
원래 중닭은 10cm, 큰 닭은 15cm크기의 판자를
90cm로 잘라서 만드는데 판자도 모자라고
좀 번거롭기도 해서 12cm로 판자를 재단해서
8개의 모이통을 만들어 넣어주었는데
정신없이 모이를 쪼아먹더군요.
아침이면 바닥이 좀 축축한 것 같은데 그 원인을 분석중입니다.
아마도 계사용 하우스가 아니라서
서리와 이슬 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이는 4주령에 맞도록 마리당 60g씩 계산해서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