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도 많이 자라고 그 사이로 풀도 많이 자라서 풀을 베주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풀을 정리해 주고 나니 콩밭이 새로 이발한 머리같이 단정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무더위 속에 두골 베고 나니 온 몸이 땀으로 젖습니다.
바로 옆에 냇물이 있어 땀을 식혀가며 일할 수 있어 좋습니다.
횟대
육추상자와 작은 모이통
계란 콜레스테롤 때문에 안 드세요?
벼수확증대를 향해
보나팜 자연란 소개
흑참깨
자리공
갓돌이
꿀이 흐릅니다.
보나팜 양계
배추와 무우
콩밭
고추 태양초 만들기
고추밭에 약주기
오랜만에 햇살이 ..
계속되는 장맛비
2006년 농사규모
천연비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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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초액의 농축산업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