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도 많이 자라고 그 사이로 풀도 많이 자라서 풀을 베주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풀을 정리해 주고 나니 콩밭이 새로 이발한 머리같이 단정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무더위 속에 두골 베고 나니 온 몸이 땀으로 젖습니다.
바로 옆에 냇물이 있어 땀을 식혀가며 일할 수 있어 좋습니다.
천연비료 만들기 (달걀 노른자 + 식용유 ) - 물 2리터 기준 만들기 1. 믹서기에 물을 한잔 넣고 달걀 노른자 1티스푼을 넣고 믹서에 1-2분간 간다 2. 1용액에 식용유 4티스푼을 넣고 믹서에 1-2분간 간다 3. 2용액에 물 4컵을 넣고 믹서에 1-2분간 간다.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