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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Jul
proud "deayoung"작성자: 흔적 IP ADRESS: * 조회 수: 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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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May
영단어2작성자: BlackEyE CaT IP ADRESS: * 조회 수: 3410
한국일보 사설-20090403금] 당국과 기업이 공동 제조한 석면파우더
아기들은 물론 어린이 청소년 성인 여성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 성분이 검출됐다. 피부를 뽀송뽀송하게 하기 위해 자주 쓰는 제품이 오히려 아기들에게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엄마들이 충격에 싸였다. KBS TV가 이를 자체 조사하여 보도할 때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그러한 위험성에 대한 인식조차 없었다니 국민들의 불안과 불신은 더욱 크다. 문제가 된 베이비파우더의 주성분은 수분을 흡수하는 광물질 탈크(활석)인데, 생산 과정에서 탈크에 포함된 석면 성분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식약청은 탈크에 석면이 섞여 있을 개연성 자체를 몰랐다고 해명했으나 그것이 명백한 직무유기다. 이미 1980년대 일본에서 베이비파우더 속에 석면이 함유된 사실이 알려져 사회적 문제가 컸고, 이후 일본은 정부의 권고기준(0.1% 이하)을 마련해 관리해오고 있다. 국가 전문기관인 식약청이 이러한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니 말이 안 된다. 기업의 비양심적 행태도 문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사용을 경고하고 있는 1급 발암물질에는 석면은 물론 석면성분이 함유된 탈크도 지정돼 있다. 제품 생산에 탈크를 주원료로 사용하면서 IARC의 경고를 몰랐다면 기업의 본분을 망각한 일이다. 자사 제품을 제대로 검사하지 않았거나 검사하고도 은폐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뒤늦게 정부 기준이 없어서 그랬다는 식으로 비켜가고 있으니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석면이 인체에 해로운 것은 상식이다. 정부가 2007년 7월 '석면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고, 올해부터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석면이 0.1% 이상 함유된 제품은 제조ㆍ수입ㆍ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도 식약청은 관련 제품들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소홀히 해온 것이다. 식약청이 어제 청장 직권으로 탈크의 기준ㆍ규격 개정안을 마련해 바로 시행키로 했다니 그나마 다행이다. 문제가 된 베이비파우더 뿐 아니라 탈크를 원료로 쓰는 각종 화장품 등도 철저히 조사해 옥석을 가려 공개하는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
석면 검출
2009. 4. 9
강 희원
석면은 사문암·감람암·각섬암이 변하여 섬유 모양으로 된 것으로 내화재·보온재·단열재· 절연재 등으로 쓰이는 광물이다. 석면 가루를 폐로 흡입하면 20년에서 40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이나 중피종(중피 세포에 생기는 종양)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지는 인체에 매우 해로운 물질이다. 이 무시무시한 석면이 베이비파우더와 화장품에 이어 의약품까지 석면이 검출되어 국민들을 충격 속에 몰아넣고 있다. 국가 전문기관인 식약청이 몰랐던 사실이라니, 충격이 크다. 기업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사용을 경고하고 있는 1급 발암물질에는 석면은 물론 석면성분이 함유된 탈크도 지정돼 있는데, 제품 생산에 탈크를 주원료로 사용하면서 IARC(유엔 산하 국제암 연구 기구)의 경고를 몰랐다니 한심하다. 방송국이 이를 보도할 때까지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은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석면이 인체에 해로운 것은 상식인데도 불구하고 관리와 감독을 소홀히 하여 이런 문제들을 일으키니, 우리 국민들은 더 이상 굳게 믿고 신뢰할 곳이 없나 보다. 중국에서 멜라민 파동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 우리나라도 결코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국가가 아니란 말인가? 멜라민 파동에 대해 혀를 차는 우리나라 식약청과 여러 기업들에게 사돈 남 말 하신다는 속담을 외치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 서로를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며 내 것같이 꼼꼼하고 신중하게 일했으면 좋겠다.
식약청이 이제 탈크의 기준ㆍ규격 개정안을 마련해 바로 시행하기로 했다니 정말 다행이다. 우리 모두 늦기 전, 더 많은 희생이 일어나기 전에 곧바로 고쳐야 한다. 그리고 문제가 있는 파우더나 화장품, 의약품들을 공개해 그 상품들을 사지 않도록 하루 빨리 철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상한 물질들이 들어있는 식품에 이어 화장품과 의약품까지. 정말 이젠 믿고 살 수 있는 것이 없나보다.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나라, 함께 노력하며 사는 나라, 서로서로 자랑스러워하는 안전한 나라를 우리 모두 바라지 않는가? 당국과 기업 모두 이러한 소망을 가졌으면 좋겠다.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지 않는가? 먼저 나부터 내게 맡겨진 일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책임감 있고 꼼꼼히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진실 되고 신뢰할 수 있는 나라를 이룬다면 정말 멋질 것이다.
진실을 향해! 서로간의 믿음을 향해! 성실함을 향해! 우리 모두 노력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자, 파이팅!!!!
25
2009-Apr
김소망(BBC)새콤달콤 봄나물작성자: 먹보사랑 IP ADRESS: * 조회 수: 3700
김 소망
봄이 왔다, 봄 하면 나는 우리 엄마가 떠오른다, 왜냐하면 우리 엄마께서는 봄이 오면
소쿠리를 들고 이곳저곳에서 내가 모르는 여러 가지 봄나물을 캐시기 때문이다.
대전에 살 때는 엄마가 나물을 못 캐셔서 속상해 하셨는데 시골로 이사 온 지금은 나물을 많이 캘 수 있어서 아주 행복해 하신다. 이곳에서 엄마가 캐신 나물 들은 이런 종류가 있다. 냄새가 아주 향긋한 냉이, 향도향이지만 건강에 너무 좋은 민들레, 민들레를 닮은 쑥,
쓰면서도 맛있는 씀바귀, 등 여러 가지의 봄나물이 있다. 하지만 이름은 알고 있어도 그 나물의 생김새, 냄새, 효능, 맛, 여러 가지를 모르기 때문에 나는 엄마께도 여쭤보고 이모들에게도 여쭤보고 인터넷도 찾아보았다. 그럼 처음으로 냉이에 대하여 말해보자 한다.
냉이. 냉이는 다른 봄나물들에 비에 향이 매우 좋다. 그리고 나는 냉이를 캘 때면 냉이와 민들레가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가끔 내가 캔 냉이 속에는 민들레가 섞여있을 때가 있다.
그래서 엄마께서는 내가 캔 냉이를 손질하기가 조금 어려우시다고 하셨다.
그리고 냉이는 향긋한 맛이 일품이기 때문에 냉이 국, 냉이초무침, 냉이 칼국수 등으로 많이 사용이 된다, 이러한 냉이에 효능은 비타민B와C가 풍부하고 한의학 에서는 약재로 쓰기도 하며 비장을 실하게 하며, 이뇨, 지혈, 해독 등의 효능이 있어 비위허약, 당뇨병, 소변분리, 토혈, 코피, 월경 고다, 산후출혈, 안질 등의 처방한다.
민들레, 민들레는 향은 진하지 않지만 맛은 약간 씁쓸하면서도 당기는 맛이 있다. 그리고
생김새는 약간 쓴 맛에 맞게 삐죽삐죽 하게 생겼다, 민들레의 효능은 뿌리의 있다.
민들레의 뿌리는 열을 내리는 해열 작용을 하며, 위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소변을 시원하게 하는 이뇨작용 등의 효능이 있다.
쑥, 쑥은 향긋한 향과 상큼한 맛이 나고, 쑥국, 쑥 초무침, 등으로 사용하고 쑥의 효능은 비타민A가 가장 많이 함유 되어 있고 무기질, 칼슘, 치네올이 풍부하다, 그리고 특히 비타민A는 눈을 밝게 해주는 효과와 피부를 탄력 있게 해주고 병에 대하여 저항력을 키워 주는 면역 효가 가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나물들에 대하여 많이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 이렇게 많이 조사를 하면서 참 좋은 경험 이었던 것 같다.
18
2009-Apr
불법복제에 대해작성자: 김사랑 IP ADRESS: * 조회 수: 3337
[사설]문화 죽이는 불법복제. ‘워낭소리’마저 낚다.
한겨레신문 사설
문화부는 엊그제 불법복제 및 유통 웹 하드나 피투피(P2P) 등에 직업적으로 불법 저작물을 올린 ‘헤비 업로더’ 61명을 붙잡아 39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한다. 매년 이맘때면 되풀이되는 단속이 올해도 시작된 셈이다. 지난해도 3월부터 100일 동안 17만 여건을 단속하였고, 그 전해도 마찬가지였다. 지침은 매년 강화되었지만, 불법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 것이다.
결국, 최근엔 독립영화 <워낭소리>마저 불법 복제돼 인터넷을 떠돌기 시작해, 지금은 일본과 미국에까지 넘어갔다고 한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니 가만둘 리 없겠지만, <워낭소리>의 경우엔 가슴이 쓰리다. 무관심과 외면 속에 오로지 좋은 영화 한편을 위해 혼신을 쏟아 제작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제작자의 분신 혹은 영혼과도 같은 존재인데, 그것이 싸구려 잡동사니와 함께 암시장을 떠도는 걸 보고 느끼는 제작자의 심정은 어떨까. 고영재 피디가 유출․유포자, 불법 내려받기 사이트 및 업로더와 끝까지 싸우겠다고 한 심정을 알 만하다.
이런 도덕적 분노를 넘어 더 우려스로운 것은 불법복제, 불법 내려받기로 비롯된 문화 콘텐츠 제작 기반의 붕괴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상업영화 <과속스캔들>도 이미 불법 동영상이 나돌고 있다. 이런 식이라면 영화도 이미 붕괴한 음반의 뒤를 따르지 않을 수 없다. 지난2007년 불법 음반 시장은 합법시장보다 세배나 규모가 컸다. 영화의 불법시장도 3600억 원에 이르렀다. 더 큰 문제는 매년마다 50%씩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불법복제는, 1차 시장에는 극장 관객 감소로 나타나지만, DVD, 비디오 등 2차 판권시장은 아예 붕괴 시켜버린다. 할리우드 영화사들은 이미 한국시장에 비디오나 DVD 출시를 포기했다. 판권시장이 망가지면 영화사는 오로지 극장에만 매달리고, 극장은 홍보를 많이 한 영화만 영화를 선호한다. 영화 제작비용 상승으로 상업영화도 위축되지만, 예술영화나 독립영화는 존립자체가 어려워진다. 영화의 다양성을 잃은 한국여자는 버틸 수 없다. 이런 현상은 다른 문화상품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현대의 문화는 영혼이고 또 밥이다. 그 기반을 지키는 데 어떤 노력도 아껴서는 안 된다. 단속과 규제도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수용자의 인식을 바꾸는 일이다. 정부의 각별한 노력을 기대한다.
불법복제
김 사랑
요즘 들어 불법복제가 늘어나고 있다. 음악이면 음악, 영화면 영화, 심지어 게임까지 불법복제가 되고 있다. 모두 알다시피 불법복제란 영어로 ‘illegal copy’ 로 남이 만들어 놓은 소프트웨어나 정보를 무단으로 복제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나는 우리나라사람들이 불법복제를 하는 이유를 알아보았다.
1. 공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국의 특징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은 개인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생각에서 나온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땀 흘린 노력을 인정하지 않고
남이 잘 되면 배 아파하는 그런 나쁜 생각이 불법 복제를 부추기는 것 같다.
2. 프로그램가격이 너무 비싸다.
영화는 한번 보는데 7000원, CD도 싼 것이 10,000원 이상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값이 싼 불법 다운로드나 복제품을 이용한다.
3.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동종의 프로그램이 있으나 사용법이 어렵거나 자료가 부족하다.
이 세 가지 이유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 들이 불법복제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에는 정상적인 가격을 지불할 능력이 없는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많기 때문에 불법복제를 더 많이 한다고 한다. 이제 이런 이유로 불법복제를 하면 입는 피해를 알아보자.
1. 불법 복제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이나 그 비용을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되어 영화나
CD, 음반 등의 가격이 더 올라간다.
2. 국내의 시장뿐만 아니라 불법으로 복제한 복제물로 인해 해외 시장의 수출 길도 막히게 된다.
3. 프로그램이나 영화가 잘 팔려야 그 수입이 다시 영화나 음반으로 투자가 되는데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영화의 질이나 음반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불법 복제는 이런 여러 가지 피해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것을 알면서도 불법복제를 하려고 한다.
이러한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해서는 먼저 소비자인 우리들이 먼저 이러한 불법 복제물을 구입하지 말아야 하며, 불법 복제물에 대한 피해는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온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주변에서도 이러한 불법 복제물을 보거나 들을 때는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영화나 음반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불법 복제를 못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반지의 제왕>을 찍은 뉴질랜드는 그 영화 촬영 후 관광 수입이 2배 이상 뛰었다고 한다.
영화가 국가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이렇게 큰 것처럼, 우리가 지키지 못한 우리의 영화나
음반의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나라와 나에게 미치는 것이다.
어린 내가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해 어떤 큰일을 당장 할 수는 없지만, 그러한 영화나 음악을 먼저 듣지 않고 정품을 사서 듣는 것부터 실천해야겠다.
한국, 한국야구의 힘
2009/4/4
김동찬
이번 wbc에서 한국 팀이 결승에 올라 한국이 야구 열기로 뜨거워 졌다. 물론 그 안에는 우리 마을 남자 아이들과 어른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물론 나도 이번 wbc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보았기에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보려고 한다.
이번 wbc에서 활약한 선수들은 투수(13명) 이재우(두산), 손민한(롯데), 정현욱(삼성), 오승환(삼성), 윤석민(KIA), 임태훈(두산), 김광현(SK), 이승호(SK,20), 류현진(한화), 장원삼(히어로즈), 봉중근(LG), 정대현(SK), 임창용(야쿠르트) 포수(2명) 박경완(SK), 강민호(롯데) 내야수(7명) 정근우(SK), 최정(SK), 고영민(두산), 이대호(롯데), 박기혁(롯데), 김태균(한화), 이범호(한화) 외야수(6명) 김현수(두산), 이종욱(두산), 이용규(KIA), 이택근(히어로즈),이진영(LG), 추신수(클리블랜드) 등이다.
한국야구는 1905년 선교사 질레트 씨에게 소개를 받고 점차 발전하여 스포츠로 자리를 잡았다. 또 1981 년에는 삼성, 롯데, MBC, OB, 해태, 삼미 등 6개 구단이 창설 되었다. 88년에는 야구회관이 개관되면서 그동안 임대생활을 해온 KBO가 자립하여 야구행정을 펼치게 되었다. 94년은 LG구단의 한국시리즈 우승에서 보듯이 투수들의 역할분담과 자율야구를 실천한 미국 유학파인 이광환 감독의 노력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자극을 주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2002년은 수익사업이 한 층 강화된 해였다. 기존 타이틀 스폰서이던 삼성증권과 3년간 100억 원에 프로야구 후원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KBO의 수익사업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주)KBOP가 출범하여 본격적인 프로야구 마케팅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고교 야구 탐들은 몇 십 년째 50게정도 밖에는 없고, 돔 구장 역시 하나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결승까지 올라갔으니 한국이 뜨거워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 이번 wbc에서는 20대 초,중반 선수들이 주전으로 뛰면서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보여 주었다. 김인식 감독님 역시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았다. 교과서 같이 절적한 때에 선수를 사용했고, 선수들을 믿으며 용기와 배려있게 지도자 역할을 충실히 해 주었다.
나는 이번 숙제를 하며 야구에 대해 조금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이번 WBC에서는 졌지만 다음 WBC에서는 이기기를 바란다. 그리고 한국 야구 시설이 조금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2009 프로야구에도 열심히 활동해 주었으면 하고, 김인식 감독님도 언제나 용기 있고 배려있는 모습으로 활동 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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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Mar
BBC숙제 -빗자루 이야기작성자: 강희원 IP ADRESS: * 조회 수: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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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Sep
안내 표지판 만들기작성자: bona IP ADRESS: * 조회 수: 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