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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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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Dec

2008년 12월 14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139

✙ 이별은 사람의 마음을 멍들게 하고 얼굴에 그늘을 만듭니다. 하지만 이별 후에 찾아올 재회의 시간은 우리에게 봄소식과도 같아 기다림의 시간을 의미있게 만듭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대림절을 보냅니다.

1. 대림절 세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황 영근

3. 12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강영화, 전위권, 이은경, 전형욱, 박소영, 김도업

4. 전위권, 모다란 집사님은 진주에 집을 구하셔서 지난 금요일 오전에 짐을 옮기셨습니다. 다음 주일예배에는 파송예배를 드립니다.

5. 손님 - 이용구 집사님과 친구분, 지구촌교회 윤용하 집사님과 선교사님들, 대구에서 양계장과 공동체를 돌아보기 위해 오신 목사님들이 지난 주간에 공동체를 방문하셨습니다.

6. 12월 8-11까지 4일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CHE 1단계 교육이 공동체에서 있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두 분의 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3월에 2단계 교육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동체에서 열리게 됩니다.

7. 12월 14일 저녁 7시에 오영란 자매님과 피아노하모니아의 연주회가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있습니다.

8. 12월 12일 오전 11시에 충청지역공동체 모임이 보나콤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 세미나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9. 강동진 목사는 12월 15~20일까지 중국 운남성 쿤밍을 방문합니다.

10. 이번 주에는 아이들이 서울 나들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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