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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Sep
2008년 9월 7일작성자: bona 조회 수: 2161
✙ 9월의 첫 한주간이 흘렀습니다. 파란 하늘만큼이나 마음도 홀가분하고 평안한 나날들입니다. 햇빛과 단비로 만물을 복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창조 이후에 안식하시던 하나님을 묵상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열일곱 번째 주일 성만찬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박 용희
3. 9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황영근
4. 건축 - 171-2번지의 건축물에 대한 사용승인신청을 접수하였습니다. 교육관의 증축신고도 하였습니다. 예배당 강단 만드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5. 손님 - 포천 그나라 공동체 식구들, 신반포 교회 목사님 가정이 다녀가셨습니다.
6. 이번 주에도 새누리 교회에서 수요 집회를 인도합니다. 보나팜 농산물들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월, 화요일에는 서울 모임들을 인도합니다.
7. 정미진 자매는 9월 1 ~ 4일까지 인천시청과 함께 카자흐스탄으로 단기의료선교를 다녀왔습니다.
8. 농업 - 조만간에 병아리가 새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윤희네 사과를 판매하는 중입니다.
9. 9월 27일 오전 10시 반에 헌당예배를 드립니다. 예배와 축하음악회 그리고 만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0. 최동진 어르신의 건강이 많이 회복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