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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6.03.11.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말씀처럼, 개인적인 기대와 바램이 있지만 예수님을 수단이 아니라 중심이며 우선으로 삼는다는 실천적인 선택이 무엇일까? 공동체의 예배와 사역에서 우리의 “의식 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 분리된 각자라는 문화속에서 살아가지만,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특별하게 인식하는 것이다.

만남과 모임에서 우리는 사람을 평가하고 경계하는 취약한 본성적 어둠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존재의 깊은 차원을 자각한다. 각 사람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인식하면서, 우리의 어둠을 부끄러워하며 극복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 늘 함께 계시며 우리 가운데 활동하시는 성령의 임재와 사역에 더욱 민감하면서 주님께 신실할 수 있다.

그러한 상태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르는데 필요한 영적 양식을 잘 받아들일 수 있다. 모임에서 각 사람이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의식으로 서로 존중하고 대한다. 그를 통해 내게 말씀하실 수 있는 주님께 겸손히 귀를 기울인다. 또한 일상에서 만나는 나그네와 지극히 작은 소자도 내게 찾아온 천사와 그리스도를 맞이하듯이 소중히 여기며 함께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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