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마20:18-20).
타이밍은 중요하다.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번 기회에 목표를 이루려는 열심이 뭔가를 이룬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을 놓친다. 지금이 무엇을 생각하고 추구할 때인지 모르고 잘못된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네타냐후와 트럼프는 자칭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든지 않든지, 어떤 분인지 잘 알고 있을 텐데, 지금 무엇을 추구하고 있나?
우리가 뭘 하든지 먼저 분별하고 점검할 것은 ‘주님의 뜻’이며, 그래서 내 마음을 살펴야 한다. 예수님을 가까이 따르며 열심을 내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주기도문으로 ‘주님의 나라가 임하시며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소서’ 기도할 것이다. 그런데 ‘내 뜻’ 내 욕망을 이루려 한다. 그것이 오늘도 여전히 비극을 만든다. 나는 이때에 주님께 무엇을 구하고 있나 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