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10.22 11:00

대원리 풍경

조회 수 30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김집사님 말대로 가을 단풍이 들 무렵의
대원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중에서도 양계장에서 바라보는 언덕의 단풍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산과 나무들
새벽안개 사이로 어슴프레 보이는 나무들의 풍경
연못가의 연꽃들까지 가을을 만드신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와 멋스러움을
마음껏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1. 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

    Date2009.02.22 By무익한 종 Views2471
    Read More
  2. 사랑하는 제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Date2009.02.02 By무익한 종 Views2585
    Read More
  3. 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Date2009.01.02 By무익한 종 Views2889
    Read More
  4. 금단산에서1

    Date2009.01.02 By무익한 종 Views3046
    Read More
  5. 담쟁이 넝쿨처럼

    Date2009.01.01 By무익한 종 Views3698
    Read More
  6. 운남 골짜기에서

    Date2008.12.24 By무익한 종 Views2506
    Read More
  7.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Date2008.11.28 By무익한 종 Views3097
    Read More
  8. 제 소망은요?

    Date2008.11.11 By무익한 종 Views2796
    Read More
  9. 요즘요

    Date2008.10.25 By무익한 종 Views3248
    Read More
  10. 대원리 풍경

    Date2008.10.22 By무익한 종 Views3078
    Read More
  11. 어제는 공사현장에서

    Date2008.10.22 By무익한 종 Views3301
    Read More
  12. 타작하는 양집사님

    Date2008.10.21 By무익한 종 Views3140
    Read More
  13. 최씨 어르신 논에서

    Date2008.10.16 By무익한 종 Views2752
    Read More
  14. 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Date2008.09.19 By무익한 종 Views3492
    Read More
  15. 아이들과 함께 교육관 작업을 하다

    Date2008.08.27 By무익한 종 Views2986
    Read More
  16.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Date2008.08.22 By무익한 종 Views3024
    Read More
  17. 차 한잔의 여유

    Date2008.08.22 By무익한 종 Views2911
    Read More
  18. 나는 날마다 죽노라

    Date2008.07.31 By무익한 종 Views3892
    Read More
  19. 청년들과 함께

    Date2008.07.25 By무익한 종 Views2986
    Read More
  20. 설교준비

    Date2008.07.12 By무익한 종 Views29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