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멀리 있는 벗에게
죽음의 땅으로 젊은이들을 보내며
나쁜 버른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말구유
사랑의 질문들
초록, 붉음을 지나 하얀색으로 변해가듯
나는 늘 허기지다
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올해 고추 농사
수확의 기쁨
예배당
입은 아파도 말씀은 전하게 하세요
어쩜 이리도 내 주님의 사랑은 크신지.....
잘 다녀왔습니다.
닭장을 통해
공동체 회의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