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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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들꽃처럼 단풍처럼 찾아오시는 | 무익한종 | 2014.10.03 | 741 |
6 | 돈의 시험 | 무익한종 | 2014.10.22 | 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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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바람에 허리가 부러진 나무 | 무익한종 | 2014.12.19 | 959 |
» | 버려진 밭에서 | 무익한종 | 2015.08.19 | 818 |
1 | 변질과 변화 | 무익한종 | 2016.12.28 | 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