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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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첫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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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종 | 2014.09.25 | 601 |
7 |
들꽃처럼 단풍처럼 찾아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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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돈의 시험 | 무익한종 | 2014.10.22 | 929 |
5 | 야곱의 부흥 | 무익한종 | 2014.10.27 | 798 |
4 | 여호와께 감사하라 | bona | 2014.11.19 | 745 |
3 |
바람에 허리가 부러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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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종 | 2014.12.19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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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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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종 | 2015.08.19 | 858 |
1 |
변질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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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종 | 2016.12.28 | 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