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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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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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단풍처럼 찾아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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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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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종 | 2015.08.19 | 1055 |
| 1 |
변질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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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종 | 2016.12.28 |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