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2007-03-07
개구리 울음 소리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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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일 2007-01-15
세상을 살리는 대안들 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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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내리는 눈이여 2006-12-02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건축을 돕는 손길들 2006-11-20
포근한 10월 그리고 11월 초순
오직 믿음으로
나이가 들면
내 앞에서 똥 쌀 때
차오와 홍웨이
신실하신 나의 주님
오직 어미만이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가을 푸르른 하늘처럼
어린 배추잎처럼
더운날 땀흘리는 일들
목사님, 예수님 닮은 강동진 목사님...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이른 새벽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라사모님!
Gra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