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종의노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0 | 건축을 돕는 손길들 2006-11-20 | 무익한종 | 2007.09.27 | 2843 |
| 149 |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 무익한종 | 2007.09.27 | 2900 |
| 148 |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이여 2006-12-02 | 무익한종 | 2007.09.27 | 2954 |
| 147 | 부흥 집회 간증 2007-01-10 | 무익한종 | 2007.09.27 | 3022 |
| 146 | 세상을 살리는 대안들 2007-01-14 | 무익한종 | 2007.09.27 | 2791 |
| 145 | 생명을 살리는 일 2007-01-15 | 무익한종 | 2007.09.27 | 3067 |
| 144 | 그 날 2007-02-16 | 무익한종 | 2007.09.27 | 2972 |
| 143 | 그 책이 성경인가요? 2007-02-17 | 무익한종 | 2007.09.27 | 3188 |
| 142 | 개구리 울음 소리 2007-02-27 | 무익한종 | 2007.09.27 | 3002 |
| » |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2007-03-07 1 | 무익한종 | 2007.09.27 | 2912 |
| 140 | 아이성 전투 2007-03-08 | 무익한종 | 2007.09.27 | 3575 |
| 139 | 새 길 2007-03-24 | 무익한종 | 2007.09.27 | 2834 |
| 138 | 여러분 기도를 부탁합니다 2007-03-26 | 무익한종 | 2007.09.27 | 2889 |
| 137 | 기다림의 끝에 2007-05-03 | 무익한종 | 2007.09.27 | 3158 |
| 136 | 아름다운 오월 2007-05-06 | 무익한종 | 2007.09.27 | 3086 |
| 135 |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 | 무익한종 | 2007.09.27 | 3209 |
| 134 | 오디와 산딸기 2007-06-16 | 무익한종 | 2007.09.27 | 3140 |
| 133 | 고추밭에서 2007-06-17 | 무익한종 | 2007.09.27 | 3466 |
| 132 | 사랑하는 내 딸아 2007-07-03 | 무익한종 | 2007.09.27 | 3549 |
| 131 | 7월 보은서신 2007-07-29 | 무익한종 | 2007.09.27 | 3069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목사님, 예수님 닮은 강동진 목사님...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이른 새벽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라사모님!
Gra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