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락동에 버섯배지를 입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온누리 순장학교(?) 여러분의 도움이 컸습니다.
폐면 1톤과 350kg의 짚에 물을 잔득 젖셔서 오후 5시까지 열심히 일을 해서 끝냈습니다.
수고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종래형의 소개로 폐면 터는 기계를 구입할 수있게 되어서 이 또한 감사....
이제 살균을 해야 하는데 살균기를 빌리지 못해 내일이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이 기계도 구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에 배운 버섯재배법은 이미 승산이 있는 건으로 여겨집니다.
그럼 다음에 또... Shalom!
* 보나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29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