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모심는라고 고생했다.
빠져나오기도 힘든 깊은 논에 들어가 모심다가
고장이 나기도 하고
포크레인으로 끌어내기도 하고
타이어 빵구도 나고
감도조절 해 주는 부품이 휘어져서 높이조절이 안되어
심다가 모를 논에 그냥 뿌리기도 하고
기어와 식부조절 스틱이 부러져 용접도 하고
우여곡절 끝에 모내기 작업을 끝내고
내년을 기약하며
흙 덩어리 하나 남기지 않고 깨끝이 청소하여 창고에 보관한다.
세차하느라 고생한 원태형제 고마워!
올해도 모심는라고 고생했다.
빠져나오기도 힘든 깊은 논에 들어가 모심다가
고장이 나기도 하고
포크레인으로 끌어내기도 하고
타이어 빵구도 나고
감도조절 해 주는 부품이 휘어져서 높이조절이 안되어
심다가 모를 논에 그냥 뿌리기도 하고
기어와 식부조절 스틱이 부러져 용접도 하고
우여곡절 끝에 모내기 작업을 끝내고
내년을 기약하며
흙 덩어리 하나 남기지 않고 깨끝이 청소하여 창고에 보관한다.
세차하느라 고생한 원태형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