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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현 김윤이(우림 우솔 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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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 성탄절 가족 악기연주-성석현 가족 bona 394     2015-12-25 2017-02-21 11:37
play flute from bonacom on Vimeo.  
43 무르 익어가는 아름다운 부부 [153] file 좋은날 11324     2013-03-25 2014-07-01 07:53
 
42 성우림 [131] file bona 11109     2012-10-22 2017-12-21 19:47
 
41 우인이 [176] file bona 15662     2012-10-12 2016-05-16 20:14
 
40 우인이네가족 [133] file bona 12319     2012-04-13 2017-08-29 22:13
 
39 우인이와 종인 [131] file bona 12953     2011-12-09 2017-12-21 19:47
 
38 우솔이 [120] file bona 12955     2011-09-10 2016-10-17 22:22
 
37 부부 [130] file bona 22757     2011-09-10 2017-12-21 19:47
 
» 우인이와 엄마 [96] file bona 9867     2011-09-10 2014-11-12 17:39
 
35 우솔현서하이킹 [1] [110] file 소영아빠 10388     2011-08-20 2016-05-16 20:14
 
34 자전거하이킹 [89] file 소영아빠 9586     2011-08-20 2017-09-03 12:54
 
33 석현아 귀한 달걀 잘~받았다 [112] 고래도시 12930     2011-07-14 2017-02-21 11:37
칭구 잘 지내고 있지 요즘엔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평년 보다 비가 많이 와서 여기저기 장마로 인한 비 피해가 많다고 하던데 보은의 보나콤은 어떻냐?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지? 오늘 네가 보내준 건강한 달걀 잘~받았다. 어제 보냇다고 메세지를 받았는데 정...  
32 엄마, 마음이 아프면 하나님을 데리고 와~ [103] 겨울나무 11039     2011-07-12 2013-06-09 09:38
다섯 살, 우리집 막내 우인이의 말입니다. 그날 남편과 약간의 말다툼으로 마음이 좋지 않아 혼자 거실에서 불을 끈 채 음악을 들으며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우인이도 분위기를 느꼈는지 내게 조용히 다가오더니 말합니다. "엄마, 마음이 아프면 하나님을 데...  
31 대덕교회 바자회에 다녀와서... [91] 겨울나무 10581     2011-04-29 2017-09-03 12:54
어제 대전 대덕교회 바자회에 다녀왔다. 전날부터 날씨가 비가 왔다, 흐렸다, 갰다 오락가락하더니 아침에 찌푸둥한 구름이 낮게 깔려 있다 잠시 비를 살짝 흩뿌렸다. '아, 비가 오면 바자회 하기가 힘들 텐데....' 다행히 대전에 도착하니 비는 그쳤는데 여전...  
30 안녕! [109] 송병석 13983     2011-01-29 2013-06-09 09:38
다들 건강 하시지요?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와 싸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쪽이라 따뜻 하겠지 생각했던 바램이 기우로 변할 줄이야...... 컨테이너 하우스의 하루하루 해병대 훈련같이 보내고 있습니다(물론 엄살이 조...옴 ...포함되었음). 진...  
29 1. 24. 귀한 달걀 [102] 겨울나무 11011     2011-01-27 2016-11-06 08:24
날씨가 추워지면 닭들도 추워서 알을 낳기 위한 에너지를 추위를 이겨내려는 에너지로 바꾸려고 해서 달걀 양이 줄기 마련이다. 그런데 예년보다 더 매섭고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강한 요즘에도 산란율이 떨어지지 않고 반짝반짝 윤이난 달걀이 잘 나오고 있...  
28 2011. 1. 14 우솔이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100] 겨울나무 11887     2011-01-15 2013-06-09 09:38
우솔이가 죽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웁니다. 미열이 있던 막내 우인이가 오후부턴 열이 심해져 해열제 먹이고 같이 누워 있는데 우솔이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솔아, 왜 울어? 네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게 뭐야?" "나도 잘 모르겠는데 자꾸 죽고 싶은 마음이 ...  
27 2011.1. 13 하루의 휴가 [107] 겨울나무 11072     2011-01-14 2013-06-09 09:38
친구를 만났습니다. 남편에게 하루 휴가를 받아 대구에 갔다왔습니다. 나는 보은에서 대구로, 친구는 포항에서 대구로 와서 함께 영화 보고, 밥 먹고, 아이쇼핑 하고, 이야기 나누고..... 만나면 전화로 얘기할 때보다 시시콜콜하게 더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  
26 죽음의 철학 [114] 겨울나무 13994     2010-12-01 2014-08-14 11:56
예전 대학교 때 '죽음의 철학'이라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땐 죽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와는 멀리 있는 주제인 듯 싶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장경철 교수님 수업이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교수님은 믿지 않는 학생들에게도 죽음은 새로운...  
25 추수하는 일꾼~ [102] file 겨울나무 9848     2010-11-13 2017-06-06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