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마가 야만인의 침략을 받기 시작한 원인이 무엇인가?
로마가 야만족들에게 연속적으로 침략을 받은 이유는 민족 대이동 때문입니다. 훈족이 로마 북방과 서방의 야만족들을 공격하게 되었고 그 곳의 야만족들은 바로 옆의 로마를 침략하게 된 것입니다. 동로마는 이런 야만족속의 공격을 잘 수비했지만 서로마의 국경은 거의 무방비 상태로 방치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야만족속들의 침략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마의 자유인 그러니까 군인의 의무를 질 사람도 거의 없었고 있다 해도 사기는 바닥 이었고 로마를 위해 목숨을 걸거 같은 충성심도 조차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침략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 2. 야만인의 침입 당시 기독교의 모습과 역할, 느낌점을 써보시오.
야만인이 로마를 침략했을 당시 기독교는 많은 야만인들을 교종시켰는데 예가 프랑크족이다. 프랑크족의 왕이었던클로비스가 개종하자 프랑크족이 다 개종했고 카롤링거 왕조에서 나온 샤를마뉴는 교황과 힘을 합쳐서 서로마 제국의 영토를 회복하기도하고 독일 북부와 중부에 기독교를 전파하기도 한다. 그리고 교황은 훈족과 반달족에게 단판을 지어 로마의 파괴를 최소화한다. 그리고 반달족은아리우스 주의자였기 때문에 가톨릭을 심하게 박해하기도 하지만 살아남는다. 그리고 바잔디움군이 반달 왕국이 무너트리면서면서 가톨릭 교회를 부활시킨다. 가톨릭 교인들이 참 대단한것 같다.
3. 기억에 남는 야만인 한 종족에 대해 써보시오.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야만족속은 훈족이다게르만족 대이동을 일으킨 훈족은 5세기 중엽에 가장 세력을 떨쳐 이틸라의 지휘 아래 서쪽은 라인강에서 동쪽은 카스피해에 이르는 대제국을 이루었다. 453년 아틸라가 죽은 후 왕자들의 분열과 게르만 여러 부족의 반란으로 훈 제국은 무너지고, 흑해 연안으로 가서 다른 민족과 혼혈하고 동화됨으로써 민족의 전통이 사라져 버렸다. 그들이 전투에서 이길 수 있었는 것은 첫번째로 훈족의 말이었고 두번째는 나무 안장이었다. 세번째는 등자이고 네번째 다섯번ㅉ는 복함궁 기동력이었다. 훈족이 고구려 후손 일 수도 있다고 했는데 빨리 증명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