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데리고 보은으로 하이킹가던날 ..
악착같이 가겠다던 우인이
누굴 닮아서 그럴까.. 쯧쯧
그러게요 누굴 닮았을까요?
난 악착 같지 않은데...
그럼~예쁜건 엄마 닮고 악착 같은건 아빠 닮았다고 하면 되겠네요!?^__^
이렇게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멀리있지만 보고싶은 아이들을 볼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잘 지내시지요!?
조금있으면 대원리로 들어 가시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우림이,우솔이,우인이가 많이 좋아할걸 생각하니 저도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더욱 즐겁고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언제 간거지?? 난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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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누굴 닮았을까요?
난 악착 같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