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에서 최연소인 우인이 예요...
착하고 아름답게 자라도록 기도합니다~
와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성집사님, 윤이 자매님, 우림, 우솔, 우인이 모두모두 허입을 축하드려요..
이전보다 더 행복하고 귀한 시간들이 될 거예요. 언제나 날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고, 오후에 일하며 찬양하고 저녁에 잠들며 감사하는 삶 되세요...
김용종 , 조영우
늘 기도로 저희 가정을 돕고 계시는 영우언니와 용종 오라버님이 계셔서 참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저희도 하나님과 공동체를 위해 기쁘게 섬길 수 있는 가정이 되기 위해 늘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한 가족으로 맞아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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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성집사님, 윤이 자매님, 우림, 우솔, 우인이 모두모두 허입을 축하드려요..
이전보다 더 행복하고 귀한 시간들이 될 거예요. 언제나 날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고, 오후에 일하며 찬양하고 저녁에 잠들며 감사하는 삶 되세요...
김용종 , 조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