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4, 2004
보나 스쿨 개교 및 입학식을 맞아 여러분을 양육할 책임과 권한을 주신 하나님과 여러 증인들 앞에서 부모로서의 다짐과 각오를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을 사람과 만물과 모든 일의 주인으로 믿고 섬기겠습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은 크시고 우리는 약한 자임을 고백하며 범사에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겠습니다.
셋째, 하나님이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주신 것처럼 우리는 모든 일에 사랑을 따라 행하겠습니다.
넷째, 가정 안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주께 하듯 복종하고 경외하며 남편은 아내를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사랑하겠습니다.
다섯째,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부모들 간에 서로 피차 복종하겠습니다.
여섯째,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며 화평과 정직을 좇아 행함으로 여러분을 하나님께로 부지런히 인도 하겠습니다.
일곱째, 우리 모두는 증인의 사명과 직분을 힘써 감당하고,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충성된 종으로 자라가며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겠습니다.
아멘
보나 스쿨 개교 및 입학식을 맞아 여러분을 양육할 책임과 권한을 주신 하나님과 여러 증인들 앞에서 부모로서의 다짐과 각오를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을 사람과 만물과 모든 일의 주인으로 믿고 섬기겠습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은 크시고 우리는 약한 자임을 고백하며 범사에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겠습니다.
셋째, 하나님이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주신 것처럼 우리는 모든 일에 사랑을 따라 행하겠습니다.
넷째, 가정 안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주께 하듯 복종하고 경외하며 남편은 아내를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사랑하겠습니다.
다섯째,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부모들 간에 서로 피차 복종하겠습니다.
여섯째,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며 화평과 정직을 좇아 행함으로 여러분을 하나님께로 부지런히 인도 하겠습니다.
일곱째, 우리 모두는 증인의 사명과 직분을 힘써 감당하고,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충성된 종으로 자라가며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