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예수님은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아서 쉽게 무너지게 된다고 하셨다. 주님은 우리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반석 위에 세워지기 원하신다. 우리도 원하는 것이니 주님을 말씀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망각하지 않도록 하자. 나로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말씀도 실천하다 보면 가능하고 쉬워질 것이고, 나에게 자연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이 될 것이다.
실패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다시 노력해 보자. 우리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고 취약한 부분이 있고 능력에도 한계가 있다. 그렇기에 서로에게 지나친 기대와 요구를 해서는 안 된다. 그보다 우리의 부끄러운 실패에도 너그러우신 사랑으로 다시 격려하시는 주님의 모범을 따라서 우리도 너그러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도 긍휼도 없는 엄격한 율법교사가 되고 만다.
말씀을 준행하는 것은 예수님을 본받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 사랑은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며, 결코 사람을 차별하거나 배척하지 않는다. 헌신한 사역자들 중에도 독선적인 리더들이 있다. 대단한 사역을 펼쳐도 오만과 편견은 세우는 집터를 모래로 만든다. 진정한 사랑을 하는 사람은 드세지 않으며, 예수님처럼 마음이 겸손하고 온유하다.